창사이래 58년째 현금 배당 기업 한국석유공업

묵직한 국내 배당기업 한국석유.

1964년 시작된 한국석유공업.
58년째 배당을 하고 있는
국내 공기업입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올해
배당금 총액은 13억 5100만 원
전년 대비 37.4% 늘었어요!
지내 해 결산에 따른 1 중당
현금 배당액은 110원이었죠.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을 한 기업

현금 배당의 경우 지난해
결산에 따라 작년 매출은 6289억 원
영업이익은 158억이나 기록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꾸준한
매출 신장이 이뤄지고 있어요.
2016년 매출은 4000억 원을 넘겼고
이듬해 2017년에는 4244억 원
2018년~2020년까지 모두 4800억 원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1위 아스팔트 가공 그리고 석유화학 강자

 

또한 합성수지와 플라스틱 제품을
가공 판매하는 합성 사업 수지 사업
석유화학 상품 및 스포츠 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아스파트가 약 43%
케미컬 부문이 36%
합성수지는 21%가량이네요.

최근 주가

최근 하락장을 맞아 배당주에
돈이 몰리기도 했고 또한
한국석유의 매출 성장이 맞물려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안정적인 배당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을 생각한다면
고려해볼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온전히 본인의 책임입니다!